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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일요일 새벽

어제 Cucina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굴, 홍합 그리고 가제를 먹었다.

스파게티를 안먹고

그냥 seafood 으로

마이크는 스테이크로

다음엔 스파게티도 먹어보리라.

오늘이 수술 8일째.......

돌아오는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이번엔 임플란트를 넣을 차례다.

지난 토요일은 bone graft(뼈 이식)만 했기에

요즘 이동네엔 불장식들 난리다.

우리도 지붕 돌아가면서 불장식을 했다.

나무에도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불장식을 했다.

라스 베가스온 기분이다.

정말 이쁘다

빤짝거리고, 휘황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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